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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의 꿈 앗아간 대전 10대 무면허 사고, 靑 국민청원 봇물
청원 글 10여개 등록…미성년자 처벌 강화에 소년법 폐지 주장도
2019년 02월 12일 오후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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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무면허 10대가 지인의 렌터카 차량을 몰다가 1명이 숨지는 사고를 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대중의 분노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번지고 있다.

12일 오후 5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1일 벌어진 대전 대흥동 미성년자 무면허 사고와 관련한 청원글이 12개 가량 올라왔다.
10대 무면허 차량 사고 [JTBC 방송화면 캡처]
청원인들은 "무면허 운전자가 사망사고 발생시 무기징역,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알고 있다"며 "제발 미성년자라고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제대로 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 청원인은 '소년법 폐지'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소년으로부터 당한 범죄 피해는 저 자신이 될 수 있고 또 누군가의 가족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선처 없이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적었다.

한편,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10분쯤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A군(19)이 몰던 머스탱 차량이 보행자 박모씨(28·여)와 조모씨(29)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박씨는 숨지고 조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지인이 빌린 렌터카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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