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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별세에 침통한 정치권…조문 행렬
靑 참모들·국회의장·여야 대표 등 발걸음 이어져
2019년 06월 11일 오후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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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정치권은 11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소식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은 북유럽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날 오후 이 여사 빈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이 여사의 병세가 깊어짐에 따라 순방 전까지 각별히 챙겼다. 출국 직전인 지난 9일에는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곧 순방을 나가야 하는데 나가 있는 동안 큰 일이 생기면 거기서라도 조치는 취하겠지만 예를 다할 수 있겠나"라며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이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이 여사님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나러 가셨다. 조금만 더 미뤄도 좋았을텐데 그리움이 깊으셨나보다"라며 "부디 영면하시고 계신분들께서 정성을 다해 모셔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5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5당 대표는 이 여사 장례위원회 고문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후 3시 조문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오전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고인의 헌신과 업적에 부응하도록 예우하고 지원해 드릴 것"이라며 장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 여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빈소 앞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은 받지 않는다'는 문구가 붙었고 오후 2시부터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윤채나 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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