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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서 마약 못했다"…아이콘 비아이, 결국 그룹 탈퇴 선언[전문]
비아이 "실제로 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브로커와 접촉 인정 '물의 죄송'"
2019년 06월 12일 오후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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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마약류 구매 의혹에 휩싸였던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결국 팀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실제로 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가졌던 자신의 과거를 사실상 인정했다.

12일 비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 [이영훈 기자 rok6658@inews24.com]
이어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그룹 탈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전날인 12일 비아이가 2016년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던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메시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A씨에게 "그건 얼마면 구하느냐", "너는 구하는 딜러(마약 판매자)가 있느냐", "엘(LSD)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등을 질문한다. 또한 "너(A 씨)랑은 같이 해 봤으니까 물어보는 거다" 등 마약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2016년 8월에도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경찰이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

◆ 다음은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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