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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서 신체 중요부위 노출한 남성, 황당한 이유…"소변 본 것"
경찰,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
2019년 06월 30일 오후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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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지나가던 여성을 향해 신체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번화가에서 신체 중요부위를 노출한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0시 10분쯤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신체부위를 노출하고, 쓰레기 더미를 던지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변을 본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4일 오후 7시 50분께도 같은 장소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B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만취해 바지를 내린 채 속옷만 입고 난동을 부렸으며 경찰은 B씨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과다노출) 혐의로 입건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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