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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론테크놀러지엑스포&포럼(IGEF) 2018, 8~9일 개최
일산 킨텍스서 '국제학술대회와 새로운 기술 전시회'
2018년 11월 07일 오후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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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치매환자 100만 명 시대, 치매환자의 배회, 이상행동 등에 대응하고 돌봄을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국제제론테크놀러지엑스포&포럼(International Gerontechnology Expo & Forum)이 오는 8~9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IGEF 2018'은 실버산업전문가포럼과 KINTEX가 주최하며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가 주관 한다.

'시니어돌봄을 위한 감성 & 기술', '제론테크놀로지 기업가정신, 혁신, 비즈니스 & 시장', '노년학과 기술의 융합적 연구, 현황과 방향', '인지
/치매케어를 위한 제품 & 서비스'등 6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지는 국제포럼에서는 제임스 포자드(남플로리다대학교), 윌리엄 컨스 (국제제론테크놀러지학회 회장), 게일 마운틴 (영국 브래포드대학교) 등 외국의 저명 학자들이 참석해 국내에 생소한 제론테크놀로지의 해외 동향 소개 및 심층적 논의를 펼치게 된다. 논의의 폭과 깊이를 위해 한국감성과학회, 한국사회복집협의회 등과 공동세션도 마련한다.

제론테크놀로지는 노년학과 기술의 합성어이며, 노화, 인구고령화와 기술발전으로 개인과 환경의 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는 노후의 삶과 기술환경의 융합 디자인이 핵심인 분야이다.

제론테크놀로지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제임스 포자드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인구감소가 시작되면서 돌봄노동은 예전처럼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이며,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년학과 기술의 융합적 연구 방안도 소개한다.

특히 세션2의 경우, 한국과 외국을 실시간으로 연결 온라인/오프라인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해외학자들은 닐 커틀러 회장 (미국금융노년학연구소), 그레그 반더하이든 (메릴랜드 대학교), 커렌 엣킨 연구원 (인튜이션 로봇틱스), 데이비드 쿠칙 (드렉셀대학교), 화카바디 추티엔라파파유트교수 (마히돌 대학교) 등이다. 이 세션은 국제포럼의 기술적 진화를 보여주게 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인지/치매 케어를 위한 제품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특히 치매케어에서 '인간중심케어'로 유명한 영국 브래포드대학교의 Applied Dementia Research Center의 PCC 이념과 실천 방향이 소개되기도 한다. 게임을 통해 치매진행정도를 파악하고, 이를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엔브레인', 인공지능을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 감성케어를 시도하는 '부모사랑효돌', 로봇을 이용한 인지기능 향상 방안을 제시하는 '로보케어'등 신기술이 선보이게 된다.

더불어 커뮤니티케어는 현재 우리가 해결할 주요 과제다란 설명이다. 돌봄(care)은 어르신의 존엄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으로, 자택이나 시설 등 지역 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사회 및 기술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과 함께 국내외 노력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돌봄 서비스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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