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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임수향, 8년 전 ‘신기생뎐’ 열연 공개…·여장한 성훈 “섹시하지?”
2019년 08월 15일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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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나 혼자 산다’ 임수향과 성훈이 신인시절 열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했다.

평소 불면증이 있다는 임수향은 명상을 한 뒤 명상원 회원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그는 근황을 전하면서 “아픔 많고 사연 많은 역할을 많이 한다”며 “엄마가 있었던 적이 저번 드라마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 임수향 성훈 [MBC]
이어서 자료화면을 통해 임수향이 뺨 맞고 물 맞고 머리채 잡히는 장면이 공개됐다. 2011년 성훈과 함께 출연한 SBS ‘신기생뎐’의 모습이 나오자 성훈은 “설마 설마 제발”이라며 고개를 돌렸다.

자료화면 속 임수향은 성훈에게 뺨을 맞은 뒤 연속으로 성훈의 뺨을 때려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성훈이 여장을 하고 임수향 앞에 나타나 “나름 섹시하지 않아?”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를 본 기안84는 “형 열심히 살았네”라며 감탄했고 헨리는 자신의 눈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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