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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0만 청년실업자 그들의 숨겨진 진짜 이름은?
2016년 08월 30일 오후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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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40만 명의 청년실업자가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도전적인 이들의 진짜 이름은 '실업자'가 아니라 '청년 인재'이다.

'인재' 또는 '미래'라고 불려야 할 이 청년들이 취업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청년 자신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한국경제를 지탱해온 수출산업이 중국경제의 부상과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저성장의 늪에 빠지고 이로 인해 창업과 투자가 뒷걸음질 치면서 사회와 경제가 고용창출 능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인천의 '일자리 희망버스', 울산시의 '에너지 잡서치 프로그램' 등 최근 지자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인재'라는 진짜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채용지원 서비스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서울 기업 공동 채용관(서울굿잡)'은 신속한 채용지원과선택적 인재채용서비스 실시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이렇듯 청년실업이라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청년 인재들을 위한 정부, 지자체, 기업 등 경제와 교육 전반에 걸친 개혁과 다양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아이뉴스24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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