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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란] 네티즌 '분노…불안'
 
2003년 01월 26일 오후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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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국민 행동요령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아직도 혼란과 불안에 휩싸여 있다. 각 인터넷 게시판에는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느냐'며 분노를 터트리는가 하면 '정확한 대책 방법을 알려달라'고 묻는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정부 및 이번 공격의 대상이 된 SQL서버 제조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불만과 분노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의 네티즌 'netwon'은 "정통부의 대국민 행동요령은 SQL 서버로를사용하지 않는 대부분 개인사용자들에게 더욱더 혼란만 가중시키는 어설픈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네이버의 'msk0517'는 "하우리와 안털수연구소의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며 "XP 사용자인데 복구될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냐"고 물었다.

네티즌 '1004yjkim'은 '바이러스다 , 해킹이다 하는데 도대체 정확한 원인은 무엇이고 언제쯤 해결될지 정확하게 설명좀 해달라'며 답답증을 호소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하늘바라기' 네티즌은 "오늘은 완전히 복구되는 것이냐"며 "내일부터는 평상시처럼 일해야 하는데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넷 대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 대상은 주로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집중돼 있다.

네이버의 ID 'rezerone'은 "고작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온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느냐"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와 기업들은 MS 제품 사용을 다시 한번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jhpk'은 "이번 공격은 MS SQL서버의 취약점을 찾아서 웜바이러스를 퍼트린 해커들의 소행인데 MS가 IT쪽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ID '세레스'를 쓰는 네티즌은 "인터넷은 강국인데 그에 따른 관리는 빵점"이라고 지적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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