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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란 ] 앤콤 등 인터넷 병목현상 해소 관련주 급등
 
2003년 01월 27일 오후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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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이 인터넷 병목현상해소 관련주로 아이티플러스, 오픈베이스, 앤콤을 꼽으면서 이들 관련주들이 장마감을 앞두고 급등했다.

27일 정보통신부는 2시 20분 현재 KT의 트래픽만 두 배 이상 많은 상태로 별 이상은 없지만 오후 3시를 전후로 웜바이러스의 활동을 막을 수 있는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후 2시 48분 현재 약세장속에서 3~4%대의 오름세를 유지하던 관련주들은 앤콤이 상한가로 치솟았고 오픈베이스가 11%, 아이티플러스가 3.6%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티플러스는 인터넷트래픽 병목현상 해결 솔루션업체로서 삼성SDS와 함께 인터넷 트랙픽관리(iTM)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이티플러스의 인터넷트래픽 관리솔루션은 인터넷 트랙픽증가로 네크워크 및 서버에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토털솔루션.

오픈베이스는 주요서버의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보장되고 최근 부상중인 코드, 웜바이러스 등 악성바이러스로부터 네트웍을 안전하게 보장, 원하는 트래픽에 적절한 네트웍 자원을 할당하는 기능이 있다.

앤콤도 인터넷 트래픽솔루션(트래픽 :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정보의 양) 전문업체로 가상사설네트워크(VPN)구축, 초고속 인터넷구축 및 기술지원 등도 하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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