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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스페셜 > IT로 일어서는 중국 조선족
'중국 헤이룽장성-한국 우호주' 2일 폐막
 
2003년 11월 03일 오후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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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한국 우호주' 행사가 지난 2일 폐막했다. 이에 지난 30일 오후 '투자무역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일 흑룡강신문에 따르면 이번 무역투자상담회에서 중국 헤이룽장성의 기업과 한국 기업은 상담을 통해 다수의 용약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리민개발구의 두 개 제약기업, 이춘광명그룹, 농간경박호실업회사 등 중국 6개 기업이 한국 기업과 합작의향서를 체결했다. 그외 한 개 기업소은 한국 기업으로부터 반사절연재료기술을 수입하기로 했다.

무역투자상담회에서 헤이룽장성은 총 100여개소의 무역기업이 견본을 가지고 왔으며 90여개 기업에서 150여개의 사업을 가지고 참가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 21개 무역기업, 33개 투자기업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였다. 또 헤이룽장성 10여개 시의 대외경제무역대표단이 참여했다.

또 헤이룽장성의 콩, 팥, 녹두, 찰옥수수 등 잡곡과 명태, 송어 등 수산물 및 가공제품, 목재제품, 공예품, 기계전기제품 등이 한국 기업의 시선을 끌었다. 헤이룽장성의 농간대외무역회사, 흑룡강토지무역회사 등 10여개의 기업이 한국무역기업들과 10개 항목 농산물수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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