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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국제 경제 무역상담회' 내년 1월 개막
 
2003년 11월 05일 오후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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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의 경제 발전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경제 무역 교류회가 내년 1월5일 하얼빈에서 개최된다.

5일 흑룡강신문에 따르면 내년 1월5일부터 9일까지 하얼빈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하얼빈 국제 빙설(氷雪) 경제 무역 교류회'가 열린다.

이 교류회에는 총 3만평방미터의 전시장에 6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대회 때보다 규모 면에서 2배 가량 확장된 것이다.

'빙설상담회'는 하얼빈의 자랑인 눈과 얼음 관광을 곁들인 것으로 하얼빈의 노(老) 공업기지를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 전시회이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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