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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벌 머독도 '경기한파' 못 피했다
뉴스코프, 3년만에 첫 분기 적자…64억 달러 손실
2009년 02월 06일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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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제왕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가 대규모 감가상각과 광고 매출 감소로 3년만에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코프는 다우존스 인수를 비롯해 방송 라이선스, 기타 자산에 84억 달러의 감가상각을 단행했다.

뉴스코프는 2분기 실적에서 64억1천만 달러(주당 2.45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러한 적자 전환은 감가상각 비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뉴스코프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소유한 다우존스의 인수로 36억 달러의 감가상각을 단행했다.

또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방송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46억 달러, 뉴욕포스트를 포함한 신문사 자산에서 1억8천500만 달러의 감가상각이 이루어졌다.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 매출 감소도 뉴스코프의 실적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TV방송과 신문 모두 광고 수익이 크게 줄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이 월가의 전망치인 83억5천만 달러보다 낮은 78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뉴스코프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3.5%나 떨어진 6.70달러로 마감됐다.

사업부문별로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 이익이 지난해 4억300만달러에서 1억1천200만 달러로 떨어졌다. 뉴스 및 정보 서비스 부문은 1억9천600만달러에서 1억7천900만 달러로 하락했으며, 텔레비전 부문도 지난해 2억2천700만 달러에서 1천800만 달러로 급락했다.

반면, 케이블 네트워크 부문은 폭스 채널의 강세로 영업이익이 9천100만 달러나 늘어난 4억2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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