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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4분기 실적 당초 예상보다 저조
2009년 02월 09일 오후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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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휴대폰 사업자인 HTC가 4분기에 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21.4% 성장했으나 당초 전망치인 14억2천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8년 전체 순익은 2007년보다 1% 하락한 2억9천31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매출은 전년도보다 28.7% 상승한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2009년 1분기 매출은 급격히 진행된 경기침체로 한자리 숫자의 증가율을 보이며, 9억7천950만 달러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2분기에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여러 신제품의 출시로 매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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