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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이크-투, 분기 손실 크게 늘어
2009년 03월 11일 오후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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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디오 게임 전문업체인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예상보다 많은 분기 손실을 기록하면서 울상을 지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테이크-투는 10일(현지 시간) 지난 1월31일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에 5천40만달러(주당 66센트)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전년 같은 기간 손실 규모는 3천800만달러(주당 52센트)였다.

반면 매출은 2억5천68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했다. 특히 지난 해 12월 매출은 인기 게임인 'GTA(Grand Theft Auto)IV' 출시에 힘입어 25%가 증가했다고 테이크-투가 밝혔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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