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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휴대폰·유선전화 요금 연체자 급증
 
2004년 10월 05일 오후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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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휴대폰 및 유선 전화의 요금 연체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정보통신부가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말 기준 휴대폰 요금 연체자는 186만명에서 302만명으로 116만명이 증가했다.

연체 금액도 3천76억1천만원에서 5천107억원으로 2천30억9천만원이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의 연체자가 109만 5천명에서 213만9천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KTF(KT PCS포함)는 53만 2천명에서 60만 8천명, LG텔레콤은 23만 3천명에서 27만 3천명으로 늘었다.

유선전화요금 연체자는 지난 2003년말 기준 442만4천명에서 486만6천명으로 44만 2천명이 증가했다. 연체 금액은 3천301억5천만원에서 3천886억원으로 584억5천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요금 연체는 경기 불황과 함께 통신사의 정책 결정이 같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올해 들어 연체자가 늘어난 것은 경기가 좋지 않은 것도 이유가 있지만 번호이동 제도하에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연체자에 대한 직권해지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동 전화 요금의 경우 2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자로 분류되며 4개월 이상 연체자에 대해서는 직권해지가 가능하다. 직권해지 고객은 연체자로 분류되지 않는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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