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2004
[국감] "WCDMA 투자 강행, 역사적 평가 감안하라"...변재일 의원
 
2004년 10월 21일 오후 14:59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지난 13일 정보통신부가 승인한 'WCDMA 사업자 투자계획'에 대해 변재일 의원(열린우리)이 "기술발전과 장비 활용율을 감안했을 때 WCDMA에 대한 투자 강행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향후 역사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변재일 의원은 21일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장에서 "SK텔레콤과 KTF 등 사업자들이 지금까지 총 1조640억원의 시설투자를 했지만, 이용률은 0에 가깝고금년도 매출액은 8천600만원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WCDMA 사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또 "비록 (시설 투자가) SKT와 SK IMT, KTF와 KT아이컴간 합병인가 조건이었다고 하나, CDMA 1x EV/DO와 차별되지 않는 WCDMA Release3와 4규격시스템 이용자가 전무한 상황에서 2005년에만 9천억원 등 계속투자하는 건 낭비이며, 결국은 그 손실이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요금으로 전가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06년 HSDPA가 되면, 예전에 투자한 부분은 이용효율이 없을 뿐 아니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향후 15~30%가량 추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투자가 바람직한 정책인가"라고 진 장관에게 물었다.

이에대해 진대제 장관은 "통신회사와 협의해서 결정했다"면서 "WCDMA투자에 목말라있는 중소업체를 보면 투자가 촉진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HSDPA가 나와도 갑자기 깔리는 게 아니다"라면서 투자 효율성에도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변재일 의원은 "정책이라는게 이런 시각에서 판단할 수도 저런 시각에서 판단할 수도 있다고 본다"면서도 "(장관은) 이런 시각에 의해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달라"고 정통부를 압박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ASF로 치솟는 돼지..
[기고]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데스크칼럼] LG화학-SK이노베이션戰..
[글로벌 인사이트]경기 하락에 일본..
[닥터박의 생활건강] 추석 견과류, 종..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