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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05]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직률 1위
 
2005년 09월 29일 오후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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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분야의 정보보호 업무를 지원하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이직률이 정보통신부 산하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세계최고의 인터넷강국인 우리나라에서 해킹이나 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KISA의 근로조건과 환경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통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이종걸 의원(열린우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이직률은 13.1%로, 한국전산원 5.1%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0.96%,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8.8%, 한국정보문화진흥원 11.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 6월 현재 이직률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1위(8.3%)다. 한국전산원은 2%,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2.20%, 소프트웨어진흥원은 3.7%,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6.8%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통부 산하기관들의 평균 근무기간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2년1개월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산원은 6년5개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5년11개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3년1개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5년11개월로 각각 나타났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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