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2005
[국감 2005] "영등위 해체 후 상설기구 만들어야"...우상호 의원
 
2005년 10월 01일 오전 08:48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영등위문제 해법은, 조직 해체 후 힘있는 상설기구로 다시 시작하는 것 뿐이다"

30일,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열린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던 피감기관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영등위는 심의 과정에 대한 의혹, 절차상의 문제, 회의록 허위 기재 등의 문제로 '위법의 총체적 집합기관'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의원들의 공세가 이어진 후 마지막 질의에 나선 열린우리당 우상호 의원은, "그러나 영등위를 비판한다고 해서 이런 문제가 달라지지는 않는다"며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영등위에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질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공세의 수위를 더한다고 해도 심의 물량을 소화할 수 없는 영등위의 조직규모와 예산 등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이상 문제는 계속 되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의와 관계된 의혹에 대해서도 우 의원은 "성인 오락실의 아케이드 게임은 수천 억의 이권이 걸려있는 문제"라며 "로비의 의혹이 상존하는 만큼, 근본적으로 이런 유혹을 없앨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 현재의 허약한 영등위 조직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 문화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등위를 해체하고 현재 영등위 내의 여러 기구들을 분산시켜 상설기구로 대신하자"고 제안했다.

/박연미기자 change@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