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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2005] "대덕R&D특구 공청회 대책마련 시급"...홍창선의원
 
2005년 10월 07일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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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R&D)특구 종합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2회 연속 무산됨에 따라 앞으로 대덕R&D특구 육성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7일 국회 과기정위의 과학기술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열린우리당 홍창선 의원은 대덕R&D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개발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두 차례나 무산되는 일이 발생한 만큼 이에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대덕R&D특구 육성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일처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대덕R&D특구 대상지역 재검토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반대주민들은 대덕R&D특구 개발계획에 대해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들이 포함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개발계획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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