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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KT '해피뮤직스쿨', 소외계층 음악영재 45명 선발
국내 최초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
2007년 04월 03일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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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청음이 남다르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교수님게 지도를 받아보는 것이 희망이었지만 지금 형편으로는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피 뮤직 스쿨'에 입학하면 우리 아이가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은 SK텔레콤이 '해피 뮤직 스쿨(Happy Music School)'에 지원한 김지선 양의 어머니가 직접 작성한 소개서다. 지선이는 해피 뮤직 스쿨 입학생으로 선발됐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5일까지 서류심사, 오디션을 통해 45명의 음악 영재를 선발했으며 3월 30일 SK텔레콤 본사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해피 뮤직 스쿨이 벤치 마크한 것으로 알려진 줄리어드 음대의 MAP(Music Advancement Program)은 지난 1991년부터 뉴욕시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및 빈민가정의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기획, 운영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입학식에는 선발 학생들과 학부모, 자원봉사로 음악교육을 담당한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석했다.

선발 학생들은 4월부터 7월까지 개인레슨, 파트별 그룹레슨, 실내악 프로그램, 음악이론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반기별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우수영재는 각 파트장의 집중 교육은 물론이고 국내외 음악 콩쿨 도전 등 연주자로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음악감독인 첼리스트 송영훈 씨는 "지원자들 중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기회를 갖지 못했던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만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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