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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나눔경영]LGT, 사회 약자 돕기
참여형 사회봉사 강화
2007년 05월 20일 오후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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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사장 정일재)의 사회공헌 활동은 결식아동, 소아암환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약자 돕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LG텔레콤은 국내 유명인 10여명과 함께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행사를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한다.

누리꾼이 선발한 정치, 정보통신, 문화•예술, 방송•연예, 스포츠 등 총 5개 분야의 유명인사가 사용한 통화요금을 LG텔레콤이 전액 적립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동에게 기부하고 있는 것.



지난 2004~2006년 사랑의 휴대폰 통화요금으로 적립된 약 1천700만원 가량의 금액을 매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고 올해도 계속 통화요금을 계속 적립하고 있다.

또 지난 2004년부터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 '뱅크온'을 통해 구세군측 후원계좌로 후원금을 송금하는 '사랑의 자선냄비'를 진행한다.

특히 2005년도에는 미니 자선냄비를 본사와 전국 폰앤펀, 이지포스트 매장에 설치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도 후원금을 모금해 구세군에 기부했다. 구세군과 함께 2006년 4월 저소득층 어린이 공부방에 PC를 기부하기도 했다.

2006년에도 LG텔레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폰앤펀 강남점, 신촌점, 종로점 등 수도권 매장을 중심으로 12월 31일까지 폰앤펀 모바일자키(MJ)와 함께하는 '사랑의 자선냄비' 행사는 MJ들이 구세군으로 활동하며 성금모금을 돕는 행사를 펼쳤다.

특히 LG텔레콤은 지난 4월12일 본사 앞에서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올 10월까지 교환국사와 지점이 있는 각 지방사업장까지 확대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협력사도 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통해 사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중 70%는 헌혈증이 필요로 하는 사회단체에게 기증하고 30%는 협력사를 포함한 LG텔레콤 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참여형 사회봉사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참여범위도 확대해 나가는 등 기업의 사회기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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