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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동·유럽 6개국서 공익연계마케팅
2007년 06월 21일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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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동·유럽 6개국을 대상으로 '2007 삼성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삼성러닝페스티벌'은 공익과 마케팅을 연계한 달리기 행사로, 다양한 종교와 문화,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가 행복과 선행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에서 이달 중, 스위스와 루마니아, 오스트리아에선 오는 9월에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 전후 한 달 동안 전자매장에서 루마니아 출신의 체조요정 코마네치, 세르비아의 NBA 농구스타 블라도 디바체 등 국가별 유명인사를 활용하는 공익 연계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제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15만 유로를 고아원, 병원, 아동 재활원, 복지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6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2007 삼성러닝페스티벌'은 약 1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7년부터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4개국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추가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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