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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07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개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2007년 06월 29일 오후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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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와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경진대회가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장애청소년 미래 Job-e(잡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IT로 꿈을 키우고 있는 장애청소년 1천547명 중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4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Office) 활용능력 대회 'e-Tool 챌린지' 및 인터넷 검색 대회 'e-Life 챌린지', 스타크래프트·카트라이더 게임 대회 'e-Sports 챌린지' 등 세 분야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청년부의 'e-Tool 챌린지'에서는 윤영건(서울·정신지체), 김윤식(대구·시각), 이기환(경북·청각), 이기택(인천·지체)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Life 챌린지'에선 최복례(전북혜화학교·정신지체), 천동국(인천혜광학교·시각), 곽혜선(부산배화학교·청각), 김한솔(성세재활학교·지체) 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부 'e-Sports 챌린지'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김대근(부산배화학교·청각), 강민구(경남혜광학교·지체) 군이, 카트라이더는 장창오(경기에바다학교·정신지체) 군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 중증장애자 중 우수한 성적을 올린 참가자에게 주는 도전상은 지체장애 1급의 진희종(청주혜화학교) 군이 수상했다.

각 영역별 1위인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자 및 우수지도교사상(청소년부 우승자 지도교사) 수상자들에게는 미국 선진 장애시설 연수기회가 주어진다. 'e-Sports 챌린지' 영역별 1위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명예선수증과 명예 프로게이머 자격을 수여한다.

수상자 외에 우수한 성적을 올린 학교와 참가자들에게도 지원금과 시상품이 전달됐다. 각 유형별 수상자들과 교사 등 20명에게도 해외연수의 기회가 부여됐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와 함께 국제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광운대학교 '미니 로봇 공연단'이 춤과 격투기를 선보여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고, KBS '개그콘서트-까다로운 변선생'의 개그맨 변기수 씨가 시상식전 공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SK T1 프로게임단'의 김용옥·박성준 씨가 'e-Sports 챌린지'의 경기 해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장애인 전문가단체의 네트워크와 국내 굴지의 IT기업의 결합은 대회의 규모와 대회 내용의 질, 사회적 비용의 절감의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단체의 전문성이 실현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조중래 홍보실장은 "본 대회를 계기로 장애청소년들이 IT시대의 당당한 주역임을 깨닫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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