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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양환경 캠페인 '2007 그린맵 대장정' 출범
2007년 07월 31일 오후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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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전국 해안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폐기물 정화활동,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자연환경과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그린맵(Green Map) 대장정 2007'을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10일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SKT타워에서 발대식을 열고, '그린맵 대장정'을 상징하는 발도장 찍기 행사와 참가자 대표의 활동 선서가 진행되었다.



'그린맵 대장정'은 SK텔레콤과 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해양 환경캠페인으로 대학생 써니(Sunny)봉사단 60명, 환경전문가와 진행요원 20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이 8월 1일부터 9박 10일간 서해와 동해, 남해의 해양보호구역을 다니며 해안 폐기물 정화활동을 펼친다.

울진을 시작으로 부산, 남해를 거쳐 부안, 백령도까지 대장정을 펼치며 특히 부산과 남해, 백령도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거리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참가대원들을 대상으로 기초 환경 교육, 을숙도 이야기, 해양보호구역 관련 강의, 새만금 이야기, 물범 탐사 등 참가자들의 환경 지식 및 환경 사랑 의식을 증진시키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SK텔레콤 조중래 사회공헌담당상무는 "그린맵 대장정은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하고, 봉사활동의 기회도 제공하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환경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그린맵 대장정 발대식에서 대학생 써니봉사단 60명이 대형 천에 참가의지를 다지는 기념 발도장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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