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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호로비츠가 자라고 있다"…SKT 해피뮤직스쿨, 줄리어드 교수 초청 지도
2007년 08월 19일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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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호로비츠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19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소외 청소년들을 해외 유명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해피뮤직스쿨의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각 부문별로 2~3명의 학생이 공개수업을 받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외에 줄리어드 음대의 마틴 캐넌, 캐서린 조 등 해외 유명 음악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피아노 부문에서 3명의 학생을 직접 지도한 마틴 캐넌 교수는 "이렇게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계속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매진한다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틴 캐넌 교수로부터 특별수업을 받은 박성준(13, 가명)학생은 "존경하던 교수님으로부터 수업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뻤다. 오늘의 뜻깊은 수업을 바탕으로 실력을 더 키워서 세계적인 음악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해피 뮤직 스쿨'은 줄리어드 음악 대학의 성공적 사례인 MAP(Music Advancement Program) 및 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프로그램.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음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4월부터 7월, 9월부터 12월까지 26주 2학기로 운영 되며 학기 중에는 매주 토, 일요일마다 예원학교에서 전문강사의 개인 레슨, 앙상블 및 그룹레슨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여름 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번행사를 하게 됐다. 음악가들로부터 직접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학생들의 뛰어난 재능을 세계 음악가들에게 알리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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