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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자매마을에 친환경 LED가로등 기증
2007년 05월 27일 오후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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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 강호문 www.sem.samsung.co.kr)는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화천군의 토고미마을에 발광다이오드(LED)로 제작한 가로등 2대와 유기농사용 오리 7천800여마리를 기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토고미마을은 친환경 오리농사로 유명하며, 연간 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스타마을'이다. 지난 2002년부터 삼성전기와 결연관계를 맺어온 마을 측은 회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2004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 주말을 '삼성의 날'로 정해 임직원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삼성전기 이상표 상무(인사팀장) 등 임직원과 화천군 문석완 부군수를 포함한 마을주민까지 300여명이 참석한 올해 '삼성의 날' 행사가 26일 열렸다. 삼성전기는 LED 가로등과 오리를 싣고 마을을 찾았다. 오리는 농약을 대신해 논의 해충과 잡초를 제거해 친환경 농사를 짓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삼성전기는 지금까지 3만여마리의 오리를 마을에 기탁했다.

삼성전기 임직원과 가족들은 매년 1천여명씩 토고미마을에서 농촌체험, 농번기 일손돕기 등을 해왔다. 또 오리쌀, 유정란, 두부 등 토고미마을의 유기농산물을 사내 식당용 재료로 구매하는가 하면,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해왔다.

삼성전기와 자매결연을 맺기 전 가구당 600만원이던 토고미마을의 농가소득은 지난해 3천6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 이 상무는 "도농교류로 임직원은 심신의 건강을, 농촌은 경쟁력을, 기업은 건전한 회사 이미지를 얻게 된다"며 "기업과 농촌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교류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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