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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농약 줄이는 친환경 토양 개발
작물 생육 증가, 잔류농약 감소 기능 보여
2007년 11월 06일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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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이 자연방사선을 내는 광물을 이용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잔류농약을 줄이는 친환경 토양을 개발했다.

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정병엽 박사팀이 희토광물을 이용해 기능성 친환경 토양을 개발했다고 6일 발표했다.

희토광물이란 '지구상에 드물게 존재하는 희귀한 토양'이란 뜻으로 적은 양의 자연방사선을 내는 복합광물을 말한다. 희토원소는 초전도반도체, 고밀도 기억소자, 레이저 특수합금제, TV브라운관, 형광램프 생산 등에 이용돼왔으며, 최근 농업분야에서도 기능성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정병엽 박사팀은 희토광물 원소들을 흡수력이 높은 화합물로 만든 뒤 기존 육묘상토에 처리함으로써 생장촉진, 광합성 증진 등의 효과를 나타내는 거름형태의 토양을 만들었다.

또 유기산 등을 희토광물과 반응시켜 식물에 잘 흡수되나 토양내 축적량은 낮은 친환경성 농업자재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연구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실험결과, "친환경 토양을 이용해 재배한 식물체가 기존 식물체에 비해 식물생장량이 30% 증가하고 뿌리길이는 1.5배 증가하며, 청색증 및 질산염 및 농약 60% 감소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작물 재배 형태가 세분화하고 친환경적 안전성이 높은 농산물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희토는 친환경농업자재로서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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