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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송도균 "LG 3D폰, 판타스틱!"
삼성-LG 주요 단말 살펴보고 4G 기술 리뷰
2011년 02월 15일 오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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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상임위원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해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송 위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1에 참석해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돌아보는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전략 신제품들을 살펴봤다.

송 위원은 이번 MWC 참관객들의 최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 II와 갤럭시탭을 살펴보고 이어 삼성전자의 LTE 및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그는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옵티머스3D를 살펴보고 '판타스틱'을 외쳤다. 송 위원은 "듀얼 렌즈로 3D 콘텐츠를 직접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특히 3D 콘텐츠를 감상할 때 안경을 쓰지 않고도 3D 콘텐츠를 실감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판타스틱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송 위원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도매장터인 WAC 기술 시연과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시연한 한국형 앱 도매장터 K-WAC도 참관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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