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 2011
"복지부 간부, 강의 아르바이트로 1억 수입"
이낙연 의원 "근무지 이탈에 부당이득"
2011년 10월 07일 오전 10:4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정기수기자]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실국·과장들이 업무시간에 외부 강의를 해 총 1억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9월말까지 월~금요일 9시~18시 사이에 복지부 간부 직원들이 외부강의를 통해 받은 강사비가 모두 1억26만3천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강의료 최고 액수는 한 실장급 간부의 경우 1시간 강의로 100만원을 받았으며, 대상 역시 제약사 등 유관 협회가 다수 포함돼 있어 편법적인 로비라는 게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업무 시간에 전화를 하면 자리를 비우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강의를 하느라 그런 것이냐"면서 "국민의 세금을 받으며 일해야 할 시간에 부수입을 얻는 것은 근무지 이탈에 부당이득까지 더해지는 것"이라고 질책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