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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MB 사위 전씨, 씨모텍 인수 때부터 주가조작 의도"
"씨모텍 전환사채 삼화저축銀 인수 과정서 이철수, 신삼길 역할 주목해야"
2011년 10월 07일 오후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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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무기자]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 사위인 전종화 씨가 씨모텍을 인수할 당시부터 주가조작의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조 의원은 7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전종화 씨가 씨모텍을 인수할 당시 영입했던 윤모 씨와 박모 씨는 2001년 벤처붐을 타고 주가조작과 기업사냥으로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던 '정현준 게이트’의 주축인물"이라며 "당시 증권가에는 이들이 '크게 한 건 할 것’이라는 우려가 파다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전 시가 씨모텍 인수 과정에서 삼화저축은행과 경은 저축은행, IBK캐피탈로부터 2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과정에 로비스트 이철수와 삼화저축은행 대주주인 신삼길 등의 역할을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조 의원은 "제보자에 따르면 전씨가 씨모텍을 인수할 당시 증권 시장에 팽배한 주가조작 우려로 인해 투자자가 나서지 않아 자금 조달이 쉽지 않았다“며 "실제 삼화저축은행 실무자도 '불가' 의견을 제출했지만 묵살당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삼화저축은행 등이 225억원을 동원해 씨모텍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인수한 데는 실무진의 판단을 무시하는 고위층의 결정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검사와 검찰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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