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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도 안 했는데'…KBS, 홍사덕에 '당선' 자막 방송사고
민주당 "즉각 사과 방송과 적절한 조치 촉구", 정세균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2012년 04월 11일 오후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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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무기자] 4.11 총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KBS가 격전지인 서울 종로의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에 당선 마크가 찍힌 화면을 내보내는 최악의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KBS 2TV가 11일 오후 2시경 '해피투게더 스페셜' 재방송을 방영하는 도중 화면 하단에 서울 종로구의 투표율을 알리는 과정에서 '투표율'을 '개표율'로 잘못 표기했다. 또, 홍사덕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당선 표시를 하기도 했다. 이는 아직 투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논란이 커졌다.

민주통합당은 박용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방송 중 실수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투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실수이고 심각한 문제"라며 "특히 접전 지역인 종로에서 홍사덕 후보에게 당선 마크가 찍혀 방송된 것은 방송사 측의 내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KBS 방송사 측에는 별도로 항의했다"며 "방송사 측의 즉각적인 사과 방송과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측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KBS의 공식적이고 즉각적인 사과와 조치를 요구한다"고 했다.

<사진 제공=민주통합당>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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