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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투표율 49.3%…최종 55% 안팎 전망
2012년 04월 11일 오후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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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하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20만5천55명 중 1천983만4천35명이 투표에 참여해 49.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8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의 42.2%보다 7.1%포인트 높은 수치지만 오후 3시를 기해 투표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32.5%), 오후 2시(37.2%)에 각각 전 시간에 비해 4.7%포인트의 투표율 상승을 보인 것에 비해 오후 4시 투표율은 전 시간에 비해 3.9%포인트 증가했고, 오후 5시 투표율은 이보다 적은 3.5%포인트만이 증가했다.

세종시가 55.1%의 투표율을 보이며 투표율 선두를 달리고 있고, 전남, 경북, 강원이 각각 53.2%, 52.2%, 52.1%을 기록하며 투표율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전은 각각 49.7%, 49.6%, 49.5%로 평균 투표율을 약간 상회하고 있다.

한편 오전 7시 투표율은 2.3%(18대 2.5%), 오전 9시(18대 9.1%) 투표율은 8.9%, 오전 11시 19.6%(18대 19.2%), 오전12시 25.4%(18대 23.85), 오후1시 32.5%(18대 29.4%), 오후2시 37.2%(18대 33.1%), 오후3시 41.9%(18대 39.5%), 오후 4시 45.8%(18대 39.5%)다.

/정미하기자 lot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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