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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스페셜 > 지스타, 미리 떠나는 2013 게임세상
지스타2012, B2B도 성황리에 종료
수출계약액 1천610억원 기록
2012년 11월 12일 오후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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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연기자]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가 지난 11일 4일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역대 최대 관객수와 최대 참가 기업 수를 자랑하며 글로벌 게임쇼로 우뚝 선 모습이다.

무엇보다 기업고객(B2B)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애초 B2C관에 편중됐던 행사를 B2B와 균형 맞추는데 초점을 맞춰 체질개선에 나서고자 했던 주관사의 의도가 십분 반영됐다.

12일 지스타2012 주관사인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지스타2012 B2B관 총 상담건수 3천935건 중 5%가량인 167건이 계약됐다. 전체 계약규모는 지난해보다 49% 증가한 1억4천799만달러를 기록, 지난해보다 49% 늘었다. 해외 바이어 수도 2011년보다 100% 이상 증가해 B2B관은 연일 북적한 모습이었다.

지난해와 달리 새로 마련된 벡스코 신관(제2전시장)에 자리 잡은 B2B관은 쾌적하고 넓은 장소에 꾸려져 업무 효율이 배로 늘었다는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또한 신설된 투자마켓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게임투자 회사 총 26개사가 참여, 총 8개의 프로젝트에 60억원이 투자됐다. 스톤브릿지캐피탈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공게임즈에 20억원을 투자하기로 계약했고,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퀄컴스톤브릿지캐피탈은 플라이너리에 4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최관호 게임산업협회장은 "B2B관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오직 비즈니스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됐다는 참가기업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며 "향후에도 B2B관에 대한 운영을 더욱 신경써서 참가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스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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