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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퀄컴 전시관에 낯익은 기술이…
넥스트리밍, '키네마스터' 퀄컴 부스에 전시
2013년 02월 28일 오후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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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기자]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3)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메인 전시관인 3번 홀에 위치한 퀄컴 부스에는 국내 기업 넥스트리밍의 '키네마스터'가 전시돼있다.



'키네마스터'는 넥스트리밍의 동영상 플레이어 및 임베디드 솔루션의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비디오 편집도구다.

퀄컴은 자사의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00의 성능이 여러 개 풀HD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편집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키네마스터'를 전시했다.

MWC2013 현장에서 만난 넥스트리밍의 임일택 사장은 "퀄컴과는 몇 년전부터 전략적으로 전시회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며 "퀄컴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만큼 전시장에서 우리 기술을 본 세계 업체들이 사업 협력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리밍은 지난 10여년간 B2B 시장에서 2억 대 이상의 휴대폰에 동영상재생 플레이어인 넥스플레이어(NexPlayer)를 탑재했다. 풀 HD급 동영상을0.3배에서 2배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앱 '팝 플레이어'도 이 회사의 제품이다.

넥스트리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WC에서 미팅 부스를 열고 글로벌 업체들과 사업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현주기자 hann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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