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 2013
정용진 부회장 "변종 기업형슈퍼마켓 사업 중단"
"추가 출점 중단하고 기존점도 계약 만료되면 중단"
2013년 11월 01일 오후 17:3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윤미숙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1일 이마트가 법적 제재를 받지 않는 상품공급점, 이른바 '변종 SSM(기업형슈퍼마켓)' 격인 '이마트 에브리데이'를 개설해 골목상권을 침해했다는 지적과 관련, "앞으로 추가 출점을 완전히 중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모든 게 제 불찰이고 반성할 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부회장은 "상품공급점 사업은 초기에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고 영세상인에 이마트의 경쟁력을 나눠주기 위해 시작한 사업인데 이렇게까지 상생 문제로 불거질 줄 몰랐다"며 "앞으로 간판 부착, 유니폼 및 포스 지원 등을 일체 진행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기존점에 대해서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모두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지역 상인 분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의원님들의 자문을 받아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앞서 증인으로 출석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과했다.

정 회장은 "허 대표의 부적절한 행동과 무성의한 답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직원 교육을 잘못시킨 제 책임이 크다. 앞으로 철저하게 관리해 잘못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