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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스페셜 > 지스타, 게임한류의 첨병
게임사들, 올해 지스타선 '실속 챙기기'
중소 모바일 게임사들이 공백 메워…B2B도 모바일 물결
2013년 11월 16일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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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연기자] 분명히 지난해보다 화려함은 없었다.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3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B2C관 규모와 업체수로 인해 전시 측면에서는 관람객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반면 B2B관이 지난해 726개 부스보다 41.3% 늘어난 1천26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비즈니스 대전의 성격이 강해지는 모습이었다.

올해는 중소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위메이드를 중심으로 컴투스, 게임빌이 B2C관에 수십종의 모바일 게임을 최대 규모 부스로 전시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대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면, 올해는 중소규모 업체들이 모바일 게임을 들고 나왔다.



지난해 컴투스, 게임빌이 메웠던 B2C관 자리를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인 헝그리앱이 메웠다. 헝그리앱은 와이디온라인, 안드로메다게임즈, '진격1942'의 구미코리아, '로스트인스타즈'의 그리코리아, 몹캐스트 등 업체들과 함께 공동관을 꾸려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바일 게임 전시장을 만들어냈다.

그라비티도 퍼즐앤드래곤 리그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글로벌 히트 모바일 게임 '퍼즐앤드래곤'을 서비스하는 그라비티는 올해 게임 대상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지스타 내내 이어진 퍼즐앤드래곤 리그전에는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을 볼 수 있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씨드나인게임즈, 네시삼십삼분, 로드컴플릿 등도 인기 행진 중인 '몬스터길들이기', '수호전' 등 대표 게임을 전시하면서 모바일게임 시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B2B 관에서는 특히 실속을 차리기 위해 B2C관을 포기한 모바일 게임사들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카카오를 비롯해 CJ E&M 넷마블,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두 20부스 이상으로 관을 꾸리고 국내외 업체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중국 내 최대 게임 업체인 텐센트 게임즈, 창유 등도 이에 질세라 최대 규모 부스를 꾸렸다.

B2B관에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는 B2B가 실속있게 꾸려지면서 지난해와 다른 모습"이라면서 "모바일 게임의 경우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이러한 자리가 꽤 도움이 되며, 업체들로서도 전시보다는 다양한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는 데 집중하면서 비즈니스 성과에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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