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국감 2015
"적십자 업무용 차량 3일에 1번 꼴 교통사고"
인재근 "안전운전 소홀로 적십자회비 매년 7억원 버려져"
2015년 10월 07일 오후 18:0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이윤애기자] 대한적십자사의 업무용 차량이 3일에 한번 꼴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지난 4년 간 적십자회비 중 7억원이 사고수습 비용으로 사용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사진) 의원이 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십자사의 업무용 차량 사고 건수는 총 472건으로 2012년 129건, 2013년 111건, 2014년 147건, 올해 8월 기준 85건이다.



차량 사고 총 472건 중 457건은 모두 적십자사 직원의 법규위반과 신호위반, 운전 미숙으로 일어난 사고였다. 이 가운데 혈액운송 중 발생한 사고는 113건이다.

인 의원은 적십자사가 직원들의 과실로 매년 10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사건경위에 대해 제대로 파악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 운전교육을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명백하게 운전자의 실수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해 책임을 물을 만한 마땅한 규정이나 지침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 의원은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등 안전운전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로 국민들이 낸 소중한 적십자회비가 쓰이는 것은 큰 문제"라며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통안전 교육과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애기자 unae@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