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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년]어벤져스 라인업…드라마 왕국 넘보는 10주년 tvN
고현정·김혜수·'치인트'·'시그널', 황금 라인업 지상파 뺨친다
2015년 11월 05일 오전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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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케이블 채널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어벤져스급 라인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두 번째 스무살', '오 나의 귀신님', '식샤를 합시다', '로맨스가 필요해' 등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v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지상파를 압도하는 화려한 라인업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치즈인더트랩', 2014년 최고의 화제작 '미생' 김원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김혜수·조진웅·이제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시그널', '부활'·'마왕' 등으로 드라마 역사를 새로 쓴 흥행 보증 수표 박찬홍 감독-김지우 작가 콤비의 신작 '기억(가제)', 스타 작가 노희경의 신작과 고현정, 조인성 등 톱 배우들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중년 배우들이 뭉친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까지 2016년의 tvN 드라마는 그야말로 '황금 라인업'이다.



◆고현정-김혜수, 언니들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고현정과 김혜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여배우는 나란히 tvN 드라마로 케이블에 진출한다.

고현정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디어 마이 프렌즈'로, 김혜수는 '미생' 김원석 감독과 '쓰리데이즈', '유령'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시그널'로 각각 시청자들을 만난다. 두 사람이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두 톱 여배우가 케이블 진출을 선언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리는 작품으로, 고현정 외에도 김지영, 김혜자, 나문희, 주현, 박원숙, 고두심 등 최고의 중견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특별 캐스팅으로 조인성, 성동일, 이광수 등 '노희경 사단'까지 합류, '어벤져스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왕의 교실'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에 컴백하는 고현정은 최근 자신이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여해 "노희경 작가께 제안을 먼저 받았고 내용이 너무 좋아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안을 받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드라마 복귀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아름다워지는 것"이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혜수는 '미생'으로 안방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던 김원석 감독과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시그널'로 안방에 컴백한다. 안방 컴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직장의 신' 이후 약 3년만, 케이블 드라마 출연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시그널'은 드라마판 '살인의 추억'으로 알려지며 편성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 게다가 tvN 편성과 함께 김원석 감독 연출, 김혜수에 조진웅, 이제훈이라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원석 감독은 김혜수 캐스팅에 대해 "최고의 대본에 어울릴 만한 최고의 배우 캐스팅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고, 대본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배우였다"며 "막상 현실이 되니 믿기 힘들 정도로 기쁜 한편,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과연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언니들' 고현정-김혜수가 이끌 10주년 tvN 드라마는 어떨까. 이들이 걷는 길은 곧 새로운 역사가 될까. 고현정-김혜수, 두 언니들의 새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기획·캐스팅, 빠지는 것 없다…10주년 tvN, 터닝 포인트 맞이할까

2016년 tvN 드라마의 첫 포문은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화제작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연다. 1월 4일 첫 방송이 확정된 '치인트'는 수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원작 팬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며 진통을 겪기도 했다.

남자 주인공인 유정 역에는 드라마화 전부터 싱크로율 100%로 꼽혔던 박해진이 캐스팅됐고, 여주인공 홍설 역은 진통 끝에 김고은이 낙점됐다. 백인호-백인하 역은 서강준-이성경이, 은택과 보라 역은 남주혁-박민지가 맡았다. 연출은 '커피프린스 1호점', '하트 투 하트'를 연출한 이윤정 PD가 맡는다.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뚜껑을 연 '치인트'가 얼마나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지는 아직 미지수다. '치인트'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일부 사전제작을 결정, 현재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마왕', '부활', '상어' 등 웰메이드 3부작 복수극으로 한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박찬홍 감독-김지우 작가 콤비는 3월 방송 예정인 금토드라마 '기억(가제)'으로 돌아온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 3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통쾌함은 물론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현재는 주연 배우를 캐스팅 중이다.

이명한 tvN 본부장은 "2016년은 tvN이 개국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다. 이에 10주년을 기념하며 웰메이드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2016년 tvN 금토드라마 라인업은 모두 tvN 10주년 특별기획작들로 엄선해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급 스태프들에 지상파를 압도하는 톱 클래스 배우들이 뭉쳤다. 10주년 tvN이 드라마 왕국까지 넘보는 이유다.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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