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스페셜 > `선택` 2016 총선
심상정 "4.13 총선 의미 있는 성과, 겸허히 수용"
"6석 의석, 반사이익 아닌 혁신·노력으로 이뤄낸 결과"
2016년 04월 14일 오후 12:2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이민정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0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이 매겨준 성적이 아쉽지만 격려와 질책으로 여기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은 6석의 의석과 7.2%라는 정당득표율을 얻었다"며 "두 야당과 달리 반사이익이 아니라 부단한 혁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자평했다.



심 대표는 "막판에 녹색바람(국민의당)의 잠식을 차단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당이 창당하면서 정의당 지지율이 바닥을 쳤었는데,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가 노력한 만큼 국민들이 최소한의 평가는 해주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심 대표는 또 "이번 총선은 어느 누구도 주권자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확인한 선거였다"며 "총선에서 국민들은 고단한 삶을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이뤄낸 박근혜 정부를 냉엄히 심판했다.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외면한 새누리당에도 책임을 호되게 물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12년 만에 제1당이 교체되고 16년 만에 여소야대가 이뤄졌지만 이는 제1야당이 잘해서 얻은 결과 아니라는 점을 깊이 새겨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민정기자 lmj79@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