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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독일 女축구, 스웨덴 2-1로 꺾고 사상 첫 金
캐나다는 개최국 브라질 물리치고 2회 연속 동메달 획득
2016년 08월 20일 오전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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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필기자] 독일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을 평정했다.

독일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결승전에서 스웨덴에 2-1로 이기고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독일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여자 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동메달만 세 번 가져갔지만 사상 첫 올림픽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남자팀과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한 독일 여자대표팀은 질식 수비를 앞세워 미국과 브라질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온 스웨덴을 상대로 총 공격에 나섰고 전반을 무득점으로 끝냈다.

하지만, 후반 스웨덴의 수비를 뚫고 선제골을 넣었다. 3분 제니퍼 마로츠잔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오른발로 슈팅해 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독일에 행운도 따랐다. 16분 아크 부근에서 마로츠잔이 시도한 프리킥이 골대에 맞았고 스웨덴 수비수 린다 셈브란트가 걷어 낸다는 것이 자책골이 됐다.

스웨덴은 22분 스티나 블락스테니우스가 왼발로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동점골 사냥에 실패하며 독일에 금메달을 내줬다.

한편, 앞서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서 열린 동메달결정전에서는 캐나다가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디니 로즈가 1골 1도움을 해내며 브라질을 울렸다. 이로써 캐나다는 2012 런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 수집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애슐리 로런스의 가르지르기를 로즈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7분에는 캐나다 여자 축구의 레전드 크리스틴 싱클레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브라질은 34분 베아트리츠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공격의 맥을 찾지 못하고 자국 개최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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