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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게임, 한번에 본다
에픽게임스코리아, 지스타 B2B 부스에서 모바일·VR 존 운영
2016년 11월 11일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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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기자] 오는 17일 개막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에픽게임스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지스타 2016 B2B(기업 대상)부스 조감도를 공개하고 주요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스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 이용에 따른 기술적 상담과 맞춤형 라이선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미팅룸과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모바일존과 VR존으로 구성되며 총 9종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존에서는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넥스트스테이지의 '다이스 이즈 캐스트', 씨엘게임즈의 '아이아', A-33스튜디오의 '다이빙 소울(가제)', 퍼플랩의 '엑소스피어' 등을 접할 수 있다.

VR존에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플레이스테이션VR, HTC 바이브 등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한 플랫폼 별 V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시연작은 '로보리콜(오큘러스리프트)' '배트맨: 아캄VR(PS VR)' '로우데이타(HTC 바이브)' 등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업계 핫이슈인 VR 게임과 여전히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등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에픽게임스 부스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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