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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KT 등 16개 통신기업, 빈곤퇴치 나선다
GSMA '공공선을 위한 빅데이터 이니셔티브' 출범
2017년 03월 01일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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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석근기자] KT(대표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17'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글로벌 통신사들과 공동 참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MWC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개막 첫날인 27일(현지시간)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공공선을 위한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KT와 함께 NTT도코모, 도이치텔레콤, 오랑주, 보다폰, 바티에어텔 등 16개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한다.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빈곤·기아의 종식, 깨끗한 물과 에너지, 질좋은 삶과 교육, 보건, 불평등 해소 등 17개 글로벌 아젠다를 목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 빅데이터로 이같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부응할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앞서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6월 'UNGC 리더스 서밋 2016'에서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빅데이터를 통한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를 예로 든 바 있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감염병으로 약 1천500만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자연재해로 18억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경제적 손실은 2003년부터 10년간 1조5천억달러(1천7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GSMA의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은 "지난해 모바일 산업계는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적극 부응하기로 하고 현재 다방면으로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최대 과제 중 하나인 감염병 확산방지·자연재해 대응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근기자 feelsogoo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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