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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LG전자 G6, 스마트폰상 31개 휩쓸어
18대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기본기 높이 평가
2017년 03월 03일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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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6'가 지난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7'에서 31개의 최고 스마트폰 상(賞)을 수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G6는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가 발표한 '베스트 인 쇼'와 '베스트 스마트폰'이라는 2개 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 Central)도 '베스트 오브 MWC 2017'과 '베스트 디자인' 2개 부문에 G6를 선정했다.

이 밖에도 ▲와이어드(Wired) ▲안드로이드어소리티(Android Authority)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 ▲위버기즈모(Ubergizmo) 등 해외 IT 매체들도 G6를 이번 MWC의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했다.



일부 외신은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화면은 키운 G6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와 기본기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레이더는 "G6는 소비자들이 바라던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이라며 "메탈과 글래스 디자인은 매력적이며, 대화면에 베젤이 얇은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고 스펙도 실망스럽지 않을 만큼 높은 편"이고 평가했다.

포브스(Forbes)도 "G6를 일단 써보면 베젤이 넓은 폰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며 "G6는 얇은 베젤 덕분에 5.7인치 화면을 탑재했음에도 매우 슬림하고 부피가 작아서 한 손으로 잡아보면 놀랄 것"라고 소개했다.

CNN은 MWC 현장에서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된 더 큰 화면이 특징"이라고 G6를 소개했다.

조준호 사장은 인터뷰에서 "G6는 제품 크기는 그대로지만 화면은 커진 풀비전 디스플레이,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과 같은 근본적인 기본기에 집중했다"며 "대다수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편적 가치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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