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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신성일 "韓 영화, 막장 드라마 됐다" 비판
"'우리나라 영화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 들어"
2017년 10월 15일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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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신성일이 우리나라 영화계를 비판했다.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한국영화회고전을 개최하는 신성일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성일이 참석했다.

신성일은 "요즘 영화를 보면 막장 드라마가 돼 있다. 사람을 때려 죽이고 분노가 치미는 영화가 많다"며 "사회를 고발한다고 하는 영화에서는 잔인하게 사람을 독살한다. 참 살벌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영화의 본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성일은 "어느 신문을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여배우가 출연하는 영화가 적다고 한다"며 "사내들만 왔다갔다 하니까 밤낮 복수하는 영화"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영화 '친구'와 곽경택 감독을 언급했다. 신성일은 "전체는 아니지만 '친구'의 한 대목을 보고 '우리나라 영화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영화에 진저리 쳤다"며 "'곽경택 감독은 영화를 흥행시키기 위해 이런 대사까지 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 한국영화회고전에서 신성일의 출연작 8편을 상영한다. '맨발의 청춘'(1964), '초우'(1966), '안개'(1967),'장군의 수염'(1968), '내시'(1968), '휴일'(1968), '별들의 고향'(1974), '길소뜸'(1985) 등이다.

/부산=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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