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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올리버 스톤 "박 전 대통령 기소, 韓 큰일 해내"
"그 어떤 나라도 이런 용기 있지 않다"
2017년 10월 17일 오후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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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올리버 스톤 감독이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을 언급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올해 마스터클래스의 주인공 올리버 스톤 감독이 참여했다. 올리버 스톤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한국인들은 작년에 굉장히 큰 일을 해냈다. 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는 큰일을 했다"며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그 어떤 나라도 이런 용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지난 1980년대에 현직 대통령이 감옥에 가고 기소를 당했던 것도 기억한다"며 "지금 한국을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여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전쟁에 대한 범죄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부시 정부의 부통령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미국 공화당의 역사를 무너뜨렸다"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으로 손꼽혀 온 인물이다. '플래툰'(1986)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감독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7월4일생'(1989)으로 또 한 번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감독상, 골든글로브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6년작 '스노든'으로도 사회를 향한 예리한 시선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12일 개막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로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의 영화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부산=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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