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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창간 13년] 마동석, 꼭 우리 편이어야만 하는 사나이(핫피플13)
'범죄도시' 깜짝 흥행, 마동석 파워를 입증하다
2017년 11월 02일 오후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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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2017년을 빛낸 13인의 연예계 핫피플을 선정했습니다. 방송 , 영화, 가요, 연예계 전반에서 맹활약을 보이며 올 한해 대중들을 울리고 웃긴, 때론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한 13명의 인물들을 소개합니다.(이하 무순)

★마동석

관객들은 환호했다. 수트를 차려입은 채 휴대폰에 들고 통화를 하던 마동석이 한 손으로 가볍게 상대를 제압하던 순간, 좁은 골목길 안에서 겁 없이 달려드는 용의자를 가볍게 패대기치는 장면, 일행 없이 혼자 왔냐는 의미의 "혼자니"란 질문에 "아직 싱글이야"라고 태연히 답하는 모습은 영화 '범죄도시'가 상영되는 극장 안을 탄성과 폭소로 가득 차게 하기 충분했다.

사실 마동석을 향한 관객들의 호응과 지지는 꾸준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모은 '베테랑'에서 '아트박스 사장' 역으로 특별 출연한 그는 역대 그 어떤 카메오들과 견줘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2016년 개봉한 또 한 편의 천만 영화 '부산행' 역시 '마동석 신드롬'에 힘을 보탰다. 맨손 격투를 위해 프로그래밍된 안드로이드 로봇처럼 좀비떼에 맞서던 그의 모습은 '우리 편이라면 참 든든할 것 같은' 혹은 '반드시 우리 편이어야만 하는' 아주 특별한 액션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조이뉴스24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선정한 '연예계 핫피플13'에 배우 마동석이 포함된 일은 그래서 어색하지 않다. 조이뉴스24가 연예계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마동석은 '올해 충무로 최고 배우' 항목에서 송강호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관객과 업계 종사자들의 생각은 서로 어긋나지 않았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는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그가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기획에도 참여한 이 영화는 조이뉴스24의 설문 중 '올해 가장 의외의 흥행작' 부문에서 압도적 수치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만 해도 추석 텐트폴 중 최약체로 평가됐던 '범죄도시'는 언론 배급 시사로 첫 선을 보인 뒤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기대 이상의 만듦새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무엇보다 마형사 역을 맡아 극을 이끈 마동석의 눈부신 활약이 보는 이들을 홀리기 충분했다.

미국 거주 당시 대학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유명 격투기 선수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맡기도 했던 마동석은 자신이 지닌 특기를 영리하게 활용할 줄 아는 배우다.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던 무렵 '너의 체격으로 여기서 배우를 하긴 힘들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그지만, 현재 충무로에서 그의 존재감은 10여년 전 우려가 무색할 만큼 압도적이다.



특기인 액션 연기를 제쳐두고 보아도 그의 매력은 시들 줄 모른다. '마요미'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와도 닿아있는 이야기다. 근육질 자체인 탄탄한 몸으로 작은 동물들, 귀여운 인형들을 안은 그의 사진은 SNS에서도 큰 호응을 일으켰다.

연기를 통해서도 의외의 매력들을 부지런히 보여줬다. 영화 '굿바이 싱글'이나 '결혼전야'에선 기존의 남성적 이미지를 뒤엎은 캐릭터들을 소화했다. 오는 11월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부라더'에서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철 없는 형으로 분해 또 한 번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

2017년 현재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3인 중 한 명으로 꼽힌 것에 대해 마동석은 소속사를 통해 조이뉴스24에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앞으로도 영화를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신과함께' '곰탱이' '원더풀 고스트' '챔피언' 등으로 오는 2018년에도 쉼 없이 관객과 만날 전망이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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