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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지스타서 VR 라인업 선보인다
신작 '열혈강호 액션 VR' '프로젝트X' 첫선
2017년 11월 09일 오후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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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야외 부스에서 '열혈강호 액션 VR' '프로젝트X' 2종과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 탑승형 VR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발표했다.

관람객은 벡스코 광장에 설치된 엠게임 부스에서 VR 대전 게임 2종을 시연하고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스릴과 재미를 제공할 1인용, 2인용 VR 놀이기구에 탑승해 즐길 수 있다.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첫 선보이는 '열혈강호 액션 VR'은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한 VR 대전 게임이다. 오는 2018년 상반기 VR 체험존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모션 콘트롤러 2개를 활용해 각종 무기로 다른 이용자와 대전을 펼치게 된다.

함께 공개될 '프로젝트X'는 엠게임이 지난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 중인 메카닉 대전 액션 VR 게임이다. 내년 하반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론칭될 예정이다.

고배석 엠게임 이사는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VR 대전 게임 '열혈강호 액션 VR' '프로젝트X' 등 엠게임 야외 부스에서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기고 푸짐한 선물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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