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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천애명월도', 중국 게임 편견 깨겠다"
한국 찾은 中 개발진…"한국 출시 기대감 높아져"
2017년 11월 17일 오후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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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천애명월도'는 한국에서의 중국 게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좋은 평가를 얻으면 좋겠다."

지스타 2017을 맞아 한국을 찾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의 브루스 펭 글로벌 책임자가 온라인 게임 '천애명월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17일 부산 벡스코 세미나실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 현장에는 케이터 양 디렉터를 비롯해 김용대 넥슨 본부장, 심규연 실장이 참석해 국내 출시를 앞둔 '천애명월도'에 대해 소개했다.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작가 '고룡'이 지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PC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면서도 중압감 있는 무협 게임의 액션을 담아냈다. 2016년 7월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현지 온라인 게임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시간과 날씨 변화를 세세하게 담은 광활한 자연 경관과 거대한 건축물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또한 영화 '첨밀밀'로 유명한 첸커신 감독과 '일대종사' '와호장룡2' 등에 참여한 위안허핑 무술감독 등 전문가가 참여해 무협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국내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중국풍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편견을 최대한 해소하고자 색채와 배경 등에서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김용대 넥슨 본부장은 "예전에 한국에서 서비스된 중국 게임들 때문에 한국 이용자의 편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 "중국풍에 대한 유저들의 편견은 최대한 깨고자 색채, 배경 등 수정 작업을 진행했고 타격감, 인터페이스, 색감 등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이용자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현지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규연 실장은 "'천애명월도'는 단순히 전투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체험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대사는 최대한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고자 한다"며 "여기에 단순 무협 게임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RPG의 재미 요소도 많이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가다듬은 '천애명월도'는 늦어도 내년 2월 전에는 국내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용대 본부장은 "내부적으로 공개서비스(OBT) 일정은 정해졌다"면서 "마지막 서비스 전 단계를 체크 중"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터 양 오로라스튜디오 디렉터는 "작년과 올해 지스타에 '천애명월도'를 출품했고 매년 현장을 찾은 한국 이용자가 많이 즐겨 감사하다"면서 "어제 개막일에는 대기 시간이 2시간에 이를 정도여서 한국 출시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부산=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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