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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미리보기]삼성전자 가전·모바일, 빅스비로 한뜻 이룬다
김현석 CE부문장-고동진 IM부문장 동시 출격
2018년 01월 04일 오후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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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가전·모바일 통합 전략을 내세운다.

CES 2018은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다.

올해는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Bixby)'의 역할이 커진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든 가전을 연결해 사용자에게 통합적인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CES 전시 테마가 '하나의 삼성(One Samsung)'이 된 이유다.



◆감현석 CE부문장-고동진 IM부문장 동시 출격

삼성전자는 신임 CE부문장 김현석 사장이 주역으로 나선다. 8일(현지시간) 김 사장이 주최하는 간담회에는 고동진 IM부문장이 배석해 가전과 모바일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공식적으로는 CE부문장이 주최하는 간담회"라며 "가전 전시 내용이 무선사업부와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대가 왔기에 IM부문과 함께 이야기해야 할 주제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IFA 2017에서 삼성전자는 윤부근 당시 CE부문장이 주최한 간담회에 김현석 사장뿐 아니라 고동진 사장도 함께 자리했다.

올해 무선사업부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 스피커는 빅스비가 탑재돼 집안의 모든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하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점점 커지는 QLED TV…초대형 시장 공략 무기

삼성전자는 이번에 100인치대 QLED TV를 내놓는다. 평창 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을 기회 삼아 초대형 TV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2018년형 QLED TV 공개 행사에서는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이 마이크를 잡는다. 이날 극한의 화질을 구현한 초대형 8K QLED TV 또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력 과시를 위한 시제품으로는 초대형 '마이크로LED TV'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LED는 그동안 광원 역할을 하던 발광다이오드(LED)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소형화해 하나하나가 발광 소자로서 색상을 표현하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갤럭시S9 두뇌 AI 칩셋도 전시대 올라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력도 뽐낸다. 차기 전략 스마트폰의 두뇌가 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9810'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혁신상 수상작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엑시노스9810은 인간의 두뇌 신경망을 모사한 구조를 지닌 칩셋으로, 갤럭시S9(가칭)이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전장부품이나 컴퓨팅 기기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가전 분야는 AI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기반해 AI 플랫폼과 가전 제품의 연결성을 과시할 것"이라며 "이런 맥락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시 슬로건이 '원 삼성'과 'LG 씽큐'로 정해졌다"고 설명헀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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