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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LG전자 전장부품, 완성차 업체 시선 끈다
비공개 부스 설치해 IVI·자율주행·라이팅 솔루션 전시
2018년 01월 08일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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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가 CES 2018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마련했다.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다.

CES 2018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다.

LG전자에서 자동차 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VC사업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CES에서 자동차 부품 전시를 전담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LG전자는 이 부스에서 ▲AV 내비게이션, 중앙디스플레이장치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액정표시장치(LCD) 계기판 등 자율주행 편의 장치 ▲올레드(OLED) 리어램프 등 라이팅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자동차 부품 전시관 테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목표가 담긴 테마"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 VC사업본부는 이르면 연내 흑자전환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측은 상반기 분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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